블라디보스토크 레스토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OGONEK Reataurant과 귀국 OGONEK Reataurant과 귀국블라디보스토크의서 즐기는 유럽, 중앙아시아 요리 전문 레스토랑, OGONEK 얼어 붙은 몸을 차안에서 녹이며, 밖의 온도를 체크하기 위해 자동차의 온도계를 봤지만 -7도를 가르킨다. 차가운 바람은 기온에 반영이 되지 않는것 같다. 시내는 얼어 붙은 눈이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면서 자동차의 미세먼지와 섞여 겨울 블라디보스토크의 시내는 지져분해 보인다. 흔한 형태의 이름모를 러시아 교회, 세번째 보는 이 러시안 교회를 통해 러시안 스타일의 교회는 지붕의 탑에는 맥기를 올려놔서 반짝반짝 맨질맨질한 것이 특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오고냑에 도착하였다. 처음 눈에 들어온 오고냑 입구의 모습은 영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이곳은 겨울에는 운영을 하지 않나 보다. 사진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