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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시를 한눈에 볼수 있는 산 그리고 성당 비엔나 시를 한눈에 볼수 있는 산 그리고 성당 비엔나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거리에 비엔니 시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 있다. 그때그때 알아두지 않고 인터넷으로 찾으려하니 도데체 찾을 수가 없구나. 그 산은 그곳이 있을뿐 산의 이름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는지 알길이 없으니 이를 어이할꼬 . 서울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다. 규모로만 따진다면 한국의 지방 소도시급으로 밖에 안보인다. 높은 건물은 거의 없으며, 아파트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개발된 도나우 강과 구 도나우 강이 보인다. 너무 맑아 찍어본 하늘 산 정상에 있는 작은 성당. 이곳이 요한바오로2세와 연관이 있는 곳이라는데 역시 메모를 하지 않아 성당 이름이 먼지, 어떤 사연이 있는지 알수 없다. 그저 사진 한장만 덩그러니... 배가 고파서 그랬나.. 더보기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이제 우리는 프라하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오스트리아로 떠난다. 1박 2일 아니 프라하 도착을 밤 11시에 했으니 반나절의 여행... 여행은 항상 아쉬움을 주지만 이번 체코 프라하 여행은 그 아쉬움이 더 컸으리라 체코는 아직 유럽연합 회원국이 아니다. 체코의 화폐는 Korun이고 보조 단위는 할레(Haler) 그러나 지속적으로 개방을 통해 경제를 살리고 있는 체코에서는 유로화도 통용되고 있다. 유로화로 물건을 살때는 당시 시세로 환전해서 교환해주는데 거스름돈은 체코 화폐로 줘. 대신에 약간의 수수료를 물어야한다. 거스름돈은 환전이 안되기 때문에 남은 동전은 기념으로 모아놓던지 하자 체코 사람들은 앞서 말했듯이 한국에 대해서 잘알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영향도 있을수 있고 과거 공산정권때 .. 더보기